아쿠아마린 키즈스윔 동대문점

정보&스크랩 | 2016.10.31 18:29
Posted by 달나라 고양이

세상이 험해서.. 수영을 가르치고싶긴 한데..

수영장을 보내자니.. 이 또한 세상이 험해서 고민이 된다.

어린이집 다닐 땐 너무 이르지 않나 싶고

고학년때 보내야지 했는데, 막상 고학년때는 수영 다니기 여의치않을 듯 하고..

엄마가 따라다니며 챙겨주지 않아도 되고 안전관리 면에서 어느정도 안심이 되는 곳을 찾아나섰다가

아쿠아마린을 알게 되었다.

 

친환경 해수풀이라니 진짜 바닷물 아니더라도 뭔가 애들에 대해 신경쓴 느낌이 있고

마침 한창 알아볼 때 오픈해서 오픈 행사 혜택도 받아서 좋았다~

말만 친환경 해수풀이겠지.. 했는데..

규빈이가 다녀오더니.. 바닷물 맞나봐.. 진짜 짜~ 한다.. ㅎㅎ

 

첨엔 바닷물을 어디서 끌어오지? 하고 궁금했던 순진한(?) 1인...

바닷물을 가져오는 게 아니라,

바닷물과 유사한 염분농도를 인공적으로 만들어서 염소 대신 염분의 소독효과를 보는 것~

그 덕분인지 아토피도 가끔 오락가락하는 규빈이 피부가 수영장 다녀오면 보들보들하다.

 

 

그럼 수질 관리는 도대체 어떻게 하나 했더니..

물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물샤워를 하고 들어가도록 하고 매월 수질관리의 날(휴강)을 두고 물 관리~

미리 얘기하면 오갈 때 셔틀버스도 이용 가능하고

(나중엔 모르겠지만 현재는 무료~, 기사님 안전 철저~ 엄청 친절~)

기사님이 왜 이렇게 일찍 오시나 했더니 보통 사복에서 수영복 갈아입은 후 물샤워 하고 수영장 들어가기 때문인 듯~

규빈이는 여름에는 갈아입기 편하게 아예 수영복 입고 셔틀버스에 탑승시켰다. 요즘은 날이 추워져서 어려울 듯~

개인사정으로 결강시 보강으로 진행, 다만 그 달 안에 해결해야 하고 셔틀버스 운행은 불가~

 

수영이 처음이면

요렇게 거북이 등짝(?)을 부착하고..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물에 뜨기, 발차기로 시작해서..

손동작과 호흡법으로 진도를 나간다.

아이들이 수영하는동안 바로 옆에서 아이들을 볼 수 있도록 눈높이 카페테리아가 있다.

기다리면서 지켜보는 부모님들을 위해 간단한 다과류도 제공~

 

처음에 수영 보낼 때 안전이 제일 걱정이었는데..(당시 이런저런 사건 기사들도 한창이어서~)

뒤는게 실시간 동영상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 것을 보고 더욱 안심~

사실.. 시댁이랑 친정에는 바로 동영상 안내문 사진찍어 보내드렸지만 정작 엄마는 아직 이 어플 깔지도 못했다. ㅎ

쭉 지켜보는 거 자체보다도, 그만큼 믿음을 주고자 하는 노력이 보여 일단 한시름 놓고 들어감~

담임 선생님이 정해져 있어서 주기적으로 아이에 대한 상담도 해주고 수중사진이나 수영 동영상 등도 보내주신다.

 

처음에 등록하면 흰색 수모를 일괄적으로 주고, 하늘색 반투명 가방도 함께 준다~

수영복과 물안경만 준비하면 OK~

등원시 준비물은 개인수건과 로션만 들고가면 샤워장 담당 선생님들이 씻기고 말리고 옷 갈아입는 것까지 봐주신다.

이제 1학년이라 갈아입는 것은 알아서 할 수 있으니 사실상은 잘 하는지 봐주는 정도가 되지만

항상 제대로 말리고 오니 쌀쌀한 날씨에도 안심이다.

직원 분들이 데스크, 강사, 차량, 샤워장 이렇게 네 파트로 역할 구분이 확실하게 나뉘어져 있는 점도 인상적이었음~

볼수록 안심~

몇 번 지켜본 결과, 초반에는 수영 수업 진행하고, 후반에는 물하고 친해지는 놀이 형태로 진행되는 듯~

잠수도 바닥에 있는 조개(?) 주워오기같이 아이들 눈높이 맞는 방식으로 진행~

 

 

규빈이는 흰색 수모를 받았는데, 색이 다른 아이들도 있네? 했더니 이게 유단자(?) 띠와 같은 의미의 색이었다~

마냥 물에서 노는 것이 아니라 레벨이 있어서 좀 더 체계적인 데다가 동기부여도 되니 볼수록 좋다~

 

한번씩.. 친구 소개 이벤트나 이렇게 SNS 후기 할인 이벤트도 하는 것이 쏠쏠하다~

이런 이벤트 있을 줄 알았으면 사진을 좀 많이 찍어둘 것을..

아직 여름 한 철밖에 안 보내긴 했지만서도..

쿨해서이고싶지만 사실은 정신머리 없어서 엄마가 많이 못 챙겨주는 부분을..

수영장에서 나름 세심하게 챙겨주는 듯 하여 볼수록 믿음이 간다.

쭉~ 지켜보겠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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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기록하기 좋은 출력용 달력 - 2015년 3월

정보&스크랩 | 2015.02.26 22:00
Posted by 달나라 고양이

 

달력_2015.pdf

아빠곰, 엄마곰, 규빈곰의 일정이 꼬이는 걸 방지하기 위해 일정 공유용 달력을 제작(?)했다.

셋의 일정을 서로 다른 색 볼펜으로 쓰려다가 너무 알록달록해질 것 같아서,

한가지 색 볼펜으로 쓰고 일정 앞에 각자 정해진 색의 작은 동그라미 스티커를 붙이는 걸로..

이제 규빈이가 한글을 잘 아니까 이런 거 써붙여도 함께 볼 수 있으니 참 좋다.

 

유치, 꼭 치료해야 하나요?

만약 치료를 하지 않고 유치가 빠질 때까지 참고 내버려둔다면 어떻게 되나요? (38개월 남아)

유치는 어차피 빠질 치아인데 무슨 치료가 필요하냐고 많이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유치는 영구치가 잘 자라도록 도와주고 자리를 잡아주고 또 그 자리에 잘 날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가장 흔한 예로 유치에 심하게 충치가 있어 염증이 오랜 시간 있었던 경우는 바로 밑의 영구치에 영향을 주어 영구치가 엉뚱한 방향으로 난다거나 혹은 상해서 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유치는 단지 잘 씹고 아프지 않으면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고 건강한 상태로 유지되어야 건강한 영구치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어떤 경우 충치가 심하지 않고 살짝만 있는 정도라면 양치질만 잘하는 것으로도 유치가 빠질 때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충치의 진행과 정도를 꼭 정기검진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수면진정법이란?

수면진정법은 치료에 대한 협조도를 기대할 수 없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정, 수면유도 약물을 투여해서 아이가 얕은 잠에 들게 한 후에 치료를 하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전혀 말도 통하지 않고 울기만 하는 어린이를 치료하는 것은 보호자, 치과의사, 그리고 어린이 본인에게도 힘든 일입니다. 이런 경우 진정제와 웃음 가스를 사용하여 치과치료를 하는 것을 진정법이라고 합니다. 수면치료라고도 합니다만 꼭 잠들 것을 예상하지는 않습니다. 잠들더라도 소리나 감각을 느끼게 되면 깨고 불편하면 돌아누우려고 할 만큼이나 반쯤 잠든 상태 정도를 목표로 합니다. 이처럼 스스로를 지키려는 몸의 보호기능이 온전히 살아있는 상태에서 호흡이나 심박동 등 신체 기본기능을 기계로 살피며 숙련된 전문의에 의해 시행됩니다.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아이라면 조금 무서워한다고 수면치료를 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조금 무서워하는 아이들은 잘 달래가며 치료할 수 있으며, 진정법은 주로 2~3살 이하의 치과치료시 협조를 전혀 기대할 수 없는 어린이들을 주대상으로 합니다.

수면진정법을 시행하기 전에는 어린이가 콧물이나 발열 등 다른 감기증상이나 전신증상이 없어야 하고 건강한 상태이어야 합니다. 수면진정법을 위한 약재의 선택은 치료의 내용이나 어린이의 상태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치료 후 어린이들은 잠이 드는 경우가 많아 치료 당일 하루는 푹 쉬도록 하고 잠에서 깬 후에는 소화가 잘되는 유동식부터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수면진정법의 장단점은?

수면진정법의 가장 큰 장점은 여러 번 힘들게 치료받아야 하는 것을 한꺼번에 할 수 있다는 것에 있습니다. 아이도 치료할 때 힘들었다는 기억을 가지지 않게 되니까 향후 치과치료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전신마취나 수면마취가 아니기 때문에 치료 후에는 회복실에서 오랫동안 회복되기를 기다리실 필요 없이 곧 귀가가 가능합니다.

단점의 경우에는 금식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신마취나 수면마취처럼 깊이 재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도리어 치료 중간중간 자극에 반응하면서 아니면 그냥 혼자 잠자다 깨듯이 깰 수도 있습니다.

 

몇 살부터 수면 진정법을 할 수 있나요?

18개월 이상, 체중 10kg 이상을 권장하고 있기는 하지만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약물의 용량과 상태의 조절 예측이 다소 어렵기때문에 어릴수록 시술 경험이 많은 곳에서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진정법을 할 수 없는 아이도 있나요?

전신적인 상태가 안 좋거나 고열, 기침, 코막힘이 심하다면 치료는 연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별한 전신질환 없이 건강하다면 특별히 하면 안되는 아이는 없습니다.

 

부작용은 없나요?

큰 부작용은 없습니다만 수면진정법 중에 토하는 아이들이 있어서 치료 전에 금식을 하고 오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보통은 오전에 수면진정법으로 치료를 하게 되므로 아침만 먹지 않고 치과에 내원하셔서 치료받으면 됩니다.

 

안전한가요?

수면진정법은 단순히 약을 먹는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아이의 상태에 따라 체크하고 조절해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에 수면 진정법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은 치과의사가 시술한다면 안전하게 시행될 수 있습니다.

 

엄마가 궁금힌 우리아이 이. 2012. CDC어린이치과병원 지음. 나래출판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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