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년 5개월
엄마, 이제 시간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어.
응? 뭐가 말이야?
튼튼영어 말이야.
5살에서 7살까지만 할 수 있는 건데,
내가 6살이 되고 나면
이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다 지나가버리고 만다구.
튼튼영어가 뭐하는 건데?
나는 영어를 잘 배우고 싶은데,
튼튼영어는 선생님이 많이 잘 가르쳐 줄 수 있는 거거든.
다른 영어보다도 튼튼영어가 가장 좋은 건데
엄마는 아직도 영어를 안 가르쳐주고 있잖아.
근데, 영어공부 학습지는 다른 것도 많은데
왜 꼭 튼튼영어만 좋다고 하는 거니?
응.. 다른 건 영어만 가르쳐 주는데,
튼튼영어는 가장 아이들을 튼튼하게 하면서
영어도 잘 가르쳐 줄 수 있는 곳이잖아.
그러니까 튼튼영어가 최고지.
난 꼭 튼튼영어 선생님한테 배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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