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한 오전시간을 보낸 후, 후한 곽샘이 쏘는 흔한(?) 점심.
얼굴보다 손에 자신있는 지영샘.. 자꾸 손만 나오게스리.. ㅡ.ㅡ;
겨우 건진 단아한 버젼~
알바의 신, 알바 신샘..
알바신, 알신, 신샘, 신군 등으로 불림.
라디오에 목소리 출연 후 퀭해진 곽샘.
자장면 기다리다 20분이 경과하자 결국 못참고 달려간 자장면 애호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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