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자전거에 익숙해지고 있어 규빈이와 자전거로 밤데이트.
모래놀이는 다음에 하자고 그렇게도 달래봤건만 하도 졸라서 결국 놀이터에서 잠시 모래놀이.
모래놀이하면 목욕시켜야 하고 빨래도 해야한다는 생각과 체력이 되면 좀 더 놀아줄텐데 하는 미안함.
늘 두가지 마음이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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