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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랜드

2022.02.11. 학원 하원 도시락 대신 야식

대치동 왔다갔다 하다보니 은마서적에 한번쯤 들러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마침 시간이 어중간한 김에 드디어 들러봄..

 


뀨가 좋아할만한 책 한 권, 내가 읽고싶은 책 한 권을 사들고 나옴..

 

 

 

책들을 둘러보다보니 어느새 라이딩 갈 시간이 다 되어서..

먹거리도 많다는 은마상가에서 김밥이라도 사려고 둘러보니

코로나 통금으로 이미 먹거리 쪽은 문을 다 닫은 상태..

 

미안하지만 빈 손으로 허겁지겁 라이딩 가서

오늘은 특별히! 먹고싶은 거 주문해주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