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실감나지 않지만 대학원 첫 등교.
첫날부터 수업 꼬박꼬박 다하고, 빡빡한 고등학교 시간표에 밥 먹을 시간도 없다니.
게다가 첫날부터 숙제까지. ㅜ.ㅡ
그래도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 것 같아 조금쯤 안심이 된다.
전날 점심밖에 못 먹은 상태에서
오늘 아침 당연 굶고 출근, 점심 못먹고 학교 와서 첫 끼니로 저녁에 샌드위치.
허기지고 지쳐서 돌아온 집에서 신랑이 끓여준 짜파구리는 꿀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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