뀨뀨랜드/뀨뀨의 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랜만에 쓰는 뀨뀨의 일기 저번 일기에 매일 쓴다고 했는데 그건 좀 어려울 것 같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쓰려고 한다.하지만 시험기간이어서 그랬던 것이기 때문에 더 자주 쓸 수도 있다. 어쨌든,그동안은 별 일 없었다. 어제는 조금 달랐다.엄마와 카페에 함께 갔기 때문이다. 그 카페의 이름은 큐데이블이었다. 그 카페에서 맛있는 것들을 먹고 나선 집에 와서 놀았다.그 날은 낮잠을 꽤 많이 잤기 때문에 늦게까지 쌩쌩했다. 다음 주가 영어시험이지만 그냥 놀아야겠다. 아, 영어시험하니까 생각난건데 저번 학기에는 내 생일날 시험을 봤었다. 정말 짜증이 났다.근데 이번에는 방학식이 생일인 친구도 있다. 그러고 보면 나는 그렇게 운이 안 좋진 않은 것 같다. 오랜만에 일기를 쓰니 기분이 이상하다. 다음부턴 더 자주 써야겠다. 더보기 뀨뀨의 일기 시작!!! 뀨뀨의 요청으로 다시 블로그를 시작했다 '뀨뀨의 일기'는 뀨뀨의 하루일과를 쓰는 곳이다. 그래서 특별한 일이 없다면 거의 매일 쓰려고 한다. 뀨뀨는 오늘 학교에 창의축전이 있었기 때문에 아침 8시부터 학교에 가서 창의축전 발표를 하고 왔다. 뀨뀨는 조금 피곤해 보였다. 하지만 역시 노는게 젤 조아 뀨뀨! 숙제 다 하면 멀티방 가서 놀자고 하니 모드 전환하고 열공! 결국 건대에 갔다. 조금 배가 고팠기 때문에 먼저 스시집에 가서 밥을 먹었다. 사실 거기는 회전초밥집이었는데 회전레일이 고장나서 뷔페식으로 진행했다. 그 초밥집은 약간 이상했다. 밥을 먹은 후, 뀨뀨는 멀티방에 가서 아빠엄마와 즐겁게 카누게임도 하고 테니스게임 등 많은 게임을 하고 놀았다. 놀고 보니, 뀨뀨의 가방을 스시집에 두고 왔다는 것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