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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랜드/뀨뀨의 일기

오랜만에 쓰는 뀨뀨의 일기

저번 일기에 매일 쓴다고 했는데 그건 좀 어려울 것 같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쓰려고 한다.하지만 시험기간이어서 그랬던 것이기 때문에 더 자주 쓸 수도 있다.

어쨌든,그동안은 별 일 없었다. 어제는 조금 달랐다.엄마와 카페에 함께 갔기 때문이다.

그 카페의 이름은 큐데이블이었다. 그 카페에서 맛있는 것들을 먹고 나선 집에 와서 놀았다.그 날은 낮잠을 꽤 많이 잤기 때문에 늦게까지 쌩쌩했다. 다음 주가 영어시험이지만 그냥 놀아야겠다.

아, 영어시험하니까 생각난건데 저번 학기에는 내 생일날 시험을 봤었다. 정말 짜증이 났다.근데 이번에는 방학식이 생일인 친구도 있다. 그러고 보면 나는 그렇게 운이 안 좋진 않은 것 같다.

오랜만에 일기를 쓰니 기분이 이상하다. 다음부턴 더 자주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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