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탐방기/Review&Inform 썸네일형 리스트형 디지털 파우치 대신 다이소 벨벳 파우치 더보기 엠퀴리 필 더 볼륨 마스터 세럼 , 2주 사용 후기 엠퀴리, 필 더 볼륨 마스터 세럼 내 돈 주고 내가 산 건 아니지만, 이해관계 없는 솔직 후기.. 신랑이 어디선가 세럼을 받아왔는데.. 화장품 쪽은 잘 모르지만서도 생판 처음 본 제품이라 해적판인 줄~ (특히 늦은 시간에 들어온 날 꾸깃꾸깃 품에 안고 들어오면 더더욱..) 맘먹고 산 화장품 쓸 때에는 아무래도 클렌징부터 신경쓰고 바르게 되는데, 계속 바빠서 피곤하기도 했고, 뭐 별로 좋은 거 아니려니 싶어 세수만 대~충 하고 대~충 바르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경험한 신비한 효능(?)이라니! 어머 이거 뭐야 싶어 그제서야 제조사도 확인하고, 혹시 기능성 제품이었나 이름도 들춰보고.. 인터넷에 가격 검색도 해보고.. 화들짝~ㅎ 코오롱 제품인지는 당연히 몰랐지만, 사실.. 코오롱에서 화장품이 나오는 줄도 .. 더보기 갤럭시핏(SM-R370), 스트랩 별도 구매 6개월 사용 후기 2020.04.09 업데이트 잘 쓰고 있던 '핏빗 알타 HR(Fitbit Alta HR)'가 완전히 고장나버려서 갤럭시핏(SM-R370)'으로 갈아탔는데, 가성비도 좋고, 삼성 폰의 기존 앱과 호환도 잘되고 좋긴 하지만서도.. 액세서리가 다양하지 못하고 구매처도 별로 없다는 게 단점 중의 하나이다. (런칭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알아봐서 별로 없었을 수도 있지만) 구매 당시, 갤럭시핏 블랙 컬러는 화이트 컬러보다 거의 5만원씩 비싼데 화이트를 사면 감당이 안 될 것 같고, 굳이 5만원 더 주고 사고싶진 않고.. 스트랩 별도 구매 방법을 알아보니, 사제 제품은 없고 삼성서비스센터 통해 2만원 내외에 구매하는 방법이 있었다. 고민 끝에, 블랙은 베젤까지 검은 색이라, 검은 색 외에 다른 색 스트랩 활용이 어..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