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재료]
열무김치(익은 것) 180g, 소면 150g
[국물 양념 재료]
고춧가루, 식초, 매실청, 참기름 1큰술씩, 설탕, 깨소금 1작은술씩, 연겨자 약간
[만드는 법]
1. 열무김치는 맛있게 익은 것으로 준비해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분량의 양념을 섞어 열무국수 국물을 만든 뒤 냉장실을 넣어두어 차갑게 준비한다.
3. 끓는 물에 소면을 펼쳐 넣고 4~5분 정도 삶는다. 삶은 소면은 면만 건진 다음 얼음물에 담가 손으로 비벼가며 씻어 전분 기를 없앤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4. 그릇에 소면을 담고 열무김치를 얹은 뒤 차갑게 한 국물 양념을 올려 상에 낸다.
친구네 놀러갔다가 '여성동아' 보고 갈무리!
'생존과 요리 사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동 겉절이, 미리 맞는 봄맞이 봄 반찬 (0) | 2019.12.25 |
---|---|
봄동 된장 무침, 고소한 봄향기가 성큼 (0) | 2019.12.25 |
도토리묵 무침 (0) | 2019.12.19 |
한우 양지 국밥 (0) | 2019.12.14 |
푸짐한 뚝배기 불고기, 여성동아 레시피 (0) | 2019.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