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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자전거 데이트 - 편의점 앞에서 자전거 익힐 겸, 운동 겸, 규빈이와의 데이트 겸 요즘 습관들이는 자전거 나들이. 장도 볼 수 있고 잠시 생각할 수 있는 시간도 된다. 이제는 아예 집 앞 편의점을 참새방앗간으로 생각하는 규빈군. 더보기
2012.06.25 자전거 데이트, 모래놀이 이제 슬슬 자전거에 익숙해지고 있어 규빈이와 자전거로 밤데이트. 모래놀이는 다음에 하자고 그렇게도 달래봤건만 하도 졸라서 결국 놀이터에서 잠시 모래놀이. 모래놀이하면 목욕시켜야 하고 빨래도 해야한다는 생각과 체력이 되면 좀 더 놀아줄텐데 하는 미안함. 늘 두가지 마음이 교차한다. 더보기
2012.06.24 코엑스 아쿠아리움 - 할아버지할머니랑 더보기
2012.06.23 뚝섬한강유원지 음악 분수 - 할아버지할머니랑 더보기
2012.06.10 아버님이 꾸며주신 화단 더보기
2012.06.09 바닥분수 - 할아버지랑 장안근린공원 처음엔 물에 안 들어가려고 해서 왠일인가 했더니 물놀이하고 나면 옷이 젖는데 그러면 집에 갈 때 입을 옷이 없어서 안된다며 엄마 눈치를 본다. 날씨 더워서 물놀이하려고 온 거라 여벌 옷 다 챙겨왔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안심하고 뛰어논다. 한번씩, 규빈이에게 난 참 엄한 엄마구나 하고 반성하게 된다. 더보기
2012.06.07 우여곡절 많았던 야밤에 물고기 밥주기 - 서울숲에서 더보기
2012.06.02 밤산책 - 장안근린공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