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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랜드

2013.07.06 세아와 합동 생일 파티 - 세아네 더보기
2013.07.05 세아 생일선물 쇼핑중 - 바우하우스에서 더보기
2013.07.04 규빈 - 네번째 생일 더보기
2013.04.10 스티커 잘라 고양이 수염 놀이 더보기
2013.04.03 지유랑 규빈이랑... 더보기
2013.03.26 세아랑 이마트 메트로 더보기
규빈 어록] 주문하는 건 어떨까? 자석 글씨갖고 놀다가 뜬금없이, 규빈 : 엄마, 나 탕수육이 먹고싶다. 엄마 : 그래? 자장면은 안 먹고 싶고? 규빈 : 음.. 자장면도 좋지. 기껏 반찬 많이 해놨는데 무슨 탕수육이냐고 하려는 참에, 규빈이가 황급히 엄마 표정을 살피더니 말한다. 규빈 : 음.. 우리 주문하는 건 어떨까? 엄마 : 너 주문하는 건 어떻게 알아? 규빈 : 나 다 봤어. 나도 다 안다구. 아토피의 기왕력 때문에 인스턴트나 주문음식, 분식 모두 피하고.. 일하러 가는 죄책감 때문에 신랑은 굶길지언정 규빈이 반찬만큼은 종류별로 채워놓느라 허리가 휘건만.. 누가보면 맨날 시켜먹는 줄 알겠다, 이녀석아. ㅡ.ㅡ;;;; 더보기
규빈 어록] 엄마가 힘든 날 44개월 엄마, 오늘 힘들어? 어? 어떻게 알았어? 응. 나한테 자꾸 화내는 날은 엄마가 힘든 날이잖아. 힘내. 미안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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